[맛가이버] 거제도 ‘씨월드’에서 색다른 체험 즐길 준비 완료…맛집까지 완벽한 여름 휴가지

승인2018.07.14 15:10:18

곧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부모들이라면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이 ‘물놀이’일 터. 대부분의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하지만 도시에서는 자주 못 즐기니 방학을 맞이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여행지를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추천하는 곳은 거제도이다. 거제도는 세계적 휴양섬인 만큼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많기로 유명하다. 또한 돌고래 체험파크인 ‘거제씨월드’가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여행지로 꼽을 수 있다.

특히 ‘거제씨월드’에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어 화제인데 바로 ‘돌핀&벨루 인카운터’이다. 이 프로그램은 물속에서 돌고래, 벨루가와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색다른 액티비티로 신장 120cm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 포함 총 40분의 소요시간이 걸린다.

이밖에도 ‘돌핀 스윔’ 프로그램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돌고래와 같이 수영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을 포함하여 총 6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돌고래와 함께하는 것이 조금 두려운 친구들을 위해 돌핀&벨루가 키스, 허그 프로그램도 준비 되어있는데 이것은 물 밖에서 체험할 수 있다.

▲ 예이제게장백반의 거제도 꽃게를 이용한 게장은 일년 내내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사진=김민준>

거제씨월드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면, 아이들에게 거제도만의 별미를 맛 보여줘야할 차례이다. 이에 추천하는 거제도 맛집은 ‘예이제게장백반 장승포본점’이다. 거제도는 꽃게가 많이 잡히기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거제도 꽃게를 이용한 게장은 일년 내내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예이제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불뽈락구이, 간장새우, 충무김밥, 성게미역국 등의 음식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의 경우 어른의 절반 가격만 내면 된다고 하니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부담 없고, 가성비 좋은 음식점으로 통하고 있다.

이곳의 주인장은 거제도에서 2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한결 같은 맛과 재료로 특별한 맛의 게장을 선보이고 있다. 비린 맛이 없고 살이 꽉 찬 실한 꽃게만 사용하여 먹어본 사람 사이에서는 ‘예이제 게장은 아직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라는 말을 주고받기도 할 정도로 일품의 맛을 보장한다.

한편 ‘예이제게장백반 장승포본점’은 거제도 대명리조트 근처의 맛집으로 리조트 숙박객들에게도 언제나 인기있는 곳이다. 사전 예약 및 포장도 가능하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민준 기자 storybad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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