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이는 남성들' 남성호르몬 감소와 남성갱년기 증상, 어떻게 대처할까

승인2018.08.17 13:12:54

많은 중년 남성들이 ‘갱년기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한다. 보통 갱년기 장애라 하면 여성들이 많이 겪는다고 생각하지만 남자 또한 남성 갱년기 증상을 겪게 된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변화되면서 발생하는데 필요에 따라서는 생활습관의 개선이나 남성호르몬 보충제 등을 통한 개선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남성 갱년기 증상을 나이를 먹음에 따른 당연하게 여기거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고 뭐든 할 수 있었던 왕년의 기억만을 간직한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남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 동반해

대표적 남성갱년기 증상은 피로감, 짜증, 수면장애, 우울증, 불안감 등 다양하게 나타나며 남성호르몬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는 성기능 저하 및 운동능력 하락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성욕 감퇴, 발기력 저하, 근력 및 근육량 감소, 체력저하, 복부비만 등이 주요 증상이다.

남성갱년기 장애는 남성호르몬 수치 저하로 발생하는데 20대를 지나며 자연스럽게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고 30대, 40대, 50대로 올라갈수록 남성호르몬 부족에 따른 증상을 더 심하게 겪게 된다.

남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남성갱년기 증상은 사람에 따라 가벼운 증상으로 그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일상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남자들도 있어 초기에 인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운동습관과 마인트컨트롤 중요

남성갱년기 극복을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은 근력을 높이고 심폐기능을 강화해주기 때문에 남성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피로감과 무기력감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심리적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좋은 음식 등을 찾아서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때에 따라서 병원을 찾아 남성호르몬의 약물적 보충요법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약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나 병원진료 및 높은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면 대체성분의 남성건강식품나 남성호르몬 보충제 등을 섭취를 하는 것도 좋을 수 있다.

남성갱년기 호르몬 관리 성분 ‘비니트록스’

남성건강식품 등에 많이 사용되는 원료인 비니트록스(Vinitrox) 성분은 사과와 포도 껍질에서 추출한 고농축 폴리페놀 성분이다. 체내 산화질소 증가로 인한 혈관 확장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혈관 내 혈류량 증가를 가져오고 스테미너와 활력 향상 및 지구력 증가로 남성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약물보다 즉시적 효과는 떨어지지만 부작용의 염려가 적고 병원을 찾는 것보다 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어 꾸준히 섭취하며 남성갱년기 건강법으로 점진적 개선을 기대하는 남성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비니트록스 효능에 대한 관심 증가로 비니트록스 일일 권장량 500mg을 충족하는 고함량의 남성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의 인기도 같이 높아졌으며 식약처 등록을 통한 국내 제품이나 해외직구를 통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졌다고 해서 젊음까지 함께 길어진 것은 아니다. 인간의 신체는 일정 연령이 지난 후 어쩔 수 없이 노화의 단계에 진입하게 되고 갱년기가 찾아오는 것 또한 피할 수 없다. 남성갱년기를 어쩔 수 없다고 단념하기 보단 적극적인 대처와 관리를 함께 한다면 더욱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