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샴페인 로랑 페리에(Laurent Perrier)의 '블랑 드 블랑'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하여 로랑 페리에의 브랜드 앰버서더 필립 소제드(Philippe Sauzedde)와 와인전문인, 샴페인 애호가들이 함께 참석해 샴페인을 테이스팅하고 페어링하는 특별한 VIP 행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코리안 퀴진 우후(WOOHOO)에서 진행됐다.
필립 소제드(Philippe Sauzedde)는 일본에서 20년 넘게 샴페인 로랑 페리에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세미나와 행사를 기획하고 열며 로랑 페리에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린바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샴페인 로랑 페리에 브랜드 앰버서더 '필립 소제드(Philippe Sauzedde)'
"로랑 페리에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진심'이다. 정말 맛있으면 주변 분들과 함께 마시고 싶고 추천하고 싶지 않나. 그런 좋은 결들이 차곡차곡 쌓여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소믈리에타임즈 stpress@sommeliertimes.com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