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마르케스 데 무리에타 달마우 리제르바(Marqués de Murrieta Dalmau Reserva) 19
생산자 : 마르케스 데 무리에타(Marques de Murrieta)
품종 : 템프라니요(Tempranillo) 82%,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15%, 그라시아노(Graciano) 3%
지역 : 리오하 DOC < 스페인
수입사 : 에노테카코리아
판매가 : 210,000원 
판매처 : 압구정점 (02-3442-3305), 그랜드워커힐호텔점 (02-450-4474~5), AK플라자분당점 (031-707-0433), 포시즌즈호텔점 (02-6388-5450), IFC몰여의도점 (02-6137-5463), CJ제일제당점 (02-6740-7951), 명동점 (02-6016-9339), 가평점 (031-580-3800), 롯데건대스타시티점 (02-2218-3026), 시그니엘호텔부산점 (051-922-1550)

[Tasting Note]
- Appearance: 농익은 진한 레드 빛깔
- Aroma: 매우 깊고 진한 응집력과 복합미가 느껴지는 아로마, 체리, 딸기향, 시나몬, 바닐라 풍미
- Taste: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탄닌, 복합미


ⒸMarques de Murrieta
ⒸMarques de Murrieta

오크 숙성과 보르도 양조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 리오하의 첫 프리미엄 와인을 수출하기 시작한 마르케스 데 무리에타(Marques de Murrieta)는 전통과 역사에 대한 존중과 혁신의 사이에서 성공적인 조화를 이뤄낸 스페인 근대 와인 산업의 선구자로 기록되고 있다.

'달마우'는 마르케스 데 무리에타 모던 스타일의 완성미를 보여준다. 현재 와이너리 오너인 '비센테 달마우(Vicente Dalmau)'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만든 와인이다.

2016년 리오하의 온화한 기후로 인해 강렬한 풍미의 그라시아노가 생산되어 블렌딩 비율을 3%로 낮췄다. Wine Advocate으로부터 1994년 첫 빈티지 출시 이래 가장 우아하고 완벽한 빈티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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