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엠버서더 모델 가수 크러쉬가 제임슨 바에서 제임슨 하이볼 잔을 들고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코리아 엠버서더 모델 가수 크러쉬가 제임슨 바에서 제임슨 하이볼 잔을 들고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대표하는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이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JAMESON MADANG) with Jameson Distillery on Tour’를 서울 마포구 홍대 ‘제임슨 마당’에 오픈했다. 오는 4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제임슨 마당’은 소비자 경험 중심에 집중한 이색 팝업스토어로 브랜드 엠배서더 ‘크러쉬’의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플레어쇼, 게스트 바텐딩, 인디밴드, 힙합 공연, 제임슨 증류소 투어 및 칵테일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총괄전무(좌), 크러쉬(가운데),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우)가 제임슨 바에서 제임슨과 제임슨 하이볼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총괄전무(좌), 크러쉬(가운데),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우)가 제임슨 바에서 제임슨과 제임슨 하이볼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팝업스토어 이름 ‘제임슨 마당’은 제임슨의 다양한 활동을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브랜드 캠페인 ‘Widen The Circle(너의 세상을 넓혀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각양각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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