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와인수입사 와이넬이 홈플러스를 통해 부르고뉴의 품격 있는 와인 생산자 메종 프랑수아 마르뜨노의 ‘샤블리 몽플로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프랑수아 마르뜨노 샤블리 몽플로리 (사진=와이넬)
프랑수아 마르뜨노 샤블리 몽플로리 (사진=와이넬)

프랑수아 마르뜨노 샤블리 몽플로리는 샤블리 지역의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다. 부르고뉴 전통 양조 방식으로 제조되며, 특유의 프레쉬하고 미네랄 특성이 돋보이는 샤블리 스타일을 잘 나타낸다.

특히 풍부한 백색 과일향과 미네랄 향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풍미를 지니며, 뛰어난 균형미와 신선한 피니쉬를 자랑한다. 각종 해산물과 굴 요리와도 환상적인 페어링을 선사한다.

3월부터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이넬이 선보이는 다양한 와인 역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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