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BCCK 영국대사관저 가든파티 현장 모습 (사진=동원와인플러스)
2025 BCCK 영국대사관저 가든파티 현장 모습 (사진=동원와인플러스)

㈜동원와인플러스가 국내 단독 수입하는 영국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나이팀버(Nyetimber)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가 주최한 ‘2025 BCCK 가든파티’(이하 가든파티)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했다. 가든파티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의 대표 연례 행사로, 매년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다양한 회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즐기는 프리미엄 이벤트다. 올해 행사는 9월 24일 우천으로 인해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장소를 옮겨 포시즌스 호텔 누리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나이팀버는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 영국 스파클링 와인의 위상을 선보였다 (사진=동원와인플러스)
나이팀버는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 영국 스파클링 와인의 위상을 선보였다 (사진=동원와인플러스)

나이팀버는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 영국 스파클링 와인의 위상을 선보였다. 1988년 설립된 나이팀버는 영국 내에서 가장 먼저 샴페인 품종을 식재하고, 100% 에스테이트 포도만을 사용하는 등 프리미엄 스파클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영국 스파클링 와인의 개척자’로 불린다.

이날 나이팀버는 아이코닉 스파클링 와인인 클래식 뀌베(Classic Cuvee)와 로제(Rose)를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교한 버블과 우아한 풍미, 균형감 있는 맛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날 나이팀버는 아이코닉 스파클링 와인인 클래식 뀌베(Classic Cuvee)와 로제(Rose)를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동원와인플러스)
이날 나이팀버는 아이코닉 스파클링 와인인 클래식 뀌베(Classic Cuvee)와 로제(Rose)를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동원와인플러스)

동원와인플러스 관계자는 “영국 스파클링 1위 브랜드인 나이팀버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이팀버는 지난 9월 국내에 처음 론칭했으며,  현재 호텔과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시장에 소개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동원와인플러스 마케팅팀 (w1100@dongwon.com)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