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소재의 금오산호텔이 지난 8일 오로지 한국와인만으로 구성된 한국와인 갈라디너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금오산 호텔은 한국 와인의 호텔 입점을 기념해 충북 영동 월류원(대표 박천명)의 오드린(Eau de Lune) 베베마루 와인과 그랑티그르 와인, 경북 김천의 수도산산머루와인(대표 백승현)의 크라테(Krate) 와인을 중심으로 한 한국와인 갈라디너를 진행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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