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W의 내추럴 와인 그랜드 테이스팅 '살롱 뒤 뱅 나뛰르 인 서울'이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성수연방 3층 천상가옥에서 진행중이다.
시음회의 특징은 생산자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며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생산자가 직접 참여한 와이너리는 국내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8개 내추럴 와이너리로 참관객들은 와인 메이커와 직접 소통하며 와인의 맛과 특징, 라벨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요소 즐거운 대화로 더 맛있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8개의 내추럴 와이너리 모두 가지각색의 매력을 선보이며 지루할 틈이 없는 이번 내추럴 와인 시음회는 '살롱 뒤 뱅 나뛰르'는 17일(목) 부산의 해운대 센트럴 호텔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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