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주류 전문 기업 레뱅이 2023년 추석 명절 와인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추석을 맞아 레뱅은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데일리 제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하였으며, 특히 프리미엄 세트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나눌 때 더 의미가 있는 와인으로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먼저 레뱅은 칠레 명품 와이너리 라포스톨의 ‘끌로 아팔타’와 영화 ’대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와이너리에서 만든 프리미엄 소노마 ‘아르키메데스’, 연간 5,400병 한정 생산하는 얄리의 ‘플러스’를 특별히 추천한다.

라포스톨의 아이콘 와인 끌로 아팔타는 제임스 서클링 100점 3회, 와인 스펙테이터 TOP 1,2,3위를 모두 석권하여 인정받은 품질만큼 소중한 분과 나누기 적합한 와인이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아르키메데스는 소노마 고급 와인 산지인 알렉산더 밸리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빈야드에서 재배된 포도로 양조 되어 숙성도가 높은 고급 한정 생산 와인으로 소중한 분에게 드리기 적합한 와인이다.

연간 5,400병 한정 생산만 생산되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와인인 ‘얄리 플러스’는 4가지 품종을 적절히 블렌딩하여 밸런스가 매우 뛰어난 와인으로 까베르네 소비뇽, 까르메네르, 메를로, 시라 4가지 품종의 고유한 레이어를 느낄 수 있고, 여러 품종이 블렌딩 된 만큼 음식과의 페어링도 뛰어나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이다.

또한, 레뱅은 프리미엄 세트 외에도 데일리 선물 세트를 준비하였다.

스페인 토착 품종 뗌쁘라니요와 가르나차로 구성된 레알 꼼빠니아 스페인 세트, 보르도 지역의 교과서크레스만 모노폴 세트, 전 세계 판매 1위 와인 브랜드 로쉐마제 세트 등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난 와인들을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레뱅 관계자는 “황금연휴 동안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다양한 세트를 엄선하였다.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이 자사 와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레뱅의 추석 선물 세트는 와인파크 전 지점, 백화점, 대형 할인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레뱅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바일 카탈로그를 통해 더욱 상세한 세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