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입전 전부터 건물 외부를 두를 정도로 참관객 행렬이 
전시장 입전 전부터 건물 외부를 두를 정도로 참관객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가 주최하는‘대전국제와인 EXPO 2023’가 9월 3일(일)부터 10일(일)까지 진행중이다. 대전국제와인엑스포에는 와인 전문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행사가 열리고 있다.

전시회장 입장 전부터 많은 참관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전시회장 입장 전부터 많은 참관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특히,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와인&주류 박람회'의 열기가 여느때보다 뜨겁다. 오늘(토) 오후 12시부터는 많은 참관객이 몰려 전시장 입구부터 전시장 외부까지 긴 행렬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전시장 입장에는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까지 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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