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장지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지난 10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화성시 장지동에 위치한 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해 이 곳의 매력을 알아봤다.

화성시 장지동의 위치한 이곳은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으로 매장 크기는 축구장 넓이같이 큰 규모를 자랑했다. 손님들은 “천장고가 높다”, “카메라를 들기 좋은 공간이다”라고 칭찬했으며, 보통 따닥따닥 붙어있는 일반적인 카페 공간과는 달리 넓은 공간으로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였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부터 쿠킹 클래스룸도 갖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일본 유명 제빵 장인에게 기술을 수료하고, 특급 호텔 경력이 있는 실력있는 셰프가 빵을 직접 만들었으며, 유기농 천연 호밀 발효종, 벨기에 버터, 프랑스산 밀가루 등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하며 당일 생산된 제품을 당일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또한, 음료는 100% 착즙 과일 주스부터 유기농 설탕, 바닐라빈 라떼 그리고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가 장점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권하나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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