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낭만테이블] 맛있는 와인 안주, 토마토 마리네이드

승인2020.04.16 11:30:35
▲ 미미의 낭만테이블, 토마토 마리네이드

싱그러움이 찾아드는 계절, 완연한 봄입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봄나물들이 마트 진열대에 가득 채워지고 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생기 가득함이 느껴져 장을 보러 가면 육류보다는 채소나 과일에 손길이 가는데요. 오늘은 방울방울 상큼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예쁜 비주얼의 방울토마토로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만드는 법은 참 간단한데, 손님이 왔을 때 무심코 내어도 센스 있어보이고, 조금 넉넉히 만들어 예쁜 유리 용기에 담아 작은 선물로 건네기에도 좋은 예쁜 요리입니다.

만들면 며칠 동안 천천히 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한 번에 몇 개씩 먹다 보면 금세 없어지곤 하는데요 올리브오일에 달콤하고 새콤한 소스들을  곁들여 풍미가 있으면서도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생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카프레제를 만들어 와인 안주로 즐기셔도 좋고, 스테이크나 파스타와 함께 가니쉬로 곁들이기에도 좋습니다.

따듯한 햇살에 노곤해지는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싱그러운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로 춘곤증을 한번 날려보시면 어떨까요?

-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

01. 요리 재료

방울토마토 35개, 레몬 1개, 양파 1/4개,ㅣ 바질 잎 5~6장​, 토마토 데칠 때 소금 약간

절임소스 : 레몬즙(레몬 1개분), 올리브오일 4 큰 술, 발사믹 식초 3 큰 술, 꿀 2 큰 술, 매실액 1 큰 술,

+ Cook's tip

바질은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잘게 다져 사용하면 향이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바질 외에 좋아하는 허브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너무 푹 익은 토마토보다는 단단한 토마토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02. 요리과정

1) 토마토와 바질 잎, 레몬은 깨끗이 세척해 주세요.

2) 토마토는 열 십자로 칼집을 내주세요.

3)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토마토를 넣어 살짝 데쳐주세요.

4) 데친 토마토는 찬물에 담근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5) 양파와 바질은 다져주세요.

6) 분량의 소스 재료와 다진 양파를 섞어주세요.

7) 열탕소독한 용기에 방울토마토를 담고 6의 소스를 붓고 다진 바질을 곁들여 완성해 주세요.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김지은 대표는 푸드 스튜디오 '미미의 부엌'과 푸드 블로그 '미미의 낭만테이블'을 운영중이며, 요리도서 'BEAN-CURD : 두부로 만드는 40가지 레시피'를 출간했다. 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간편하며,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듯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은 푸드스타일리스트 fever13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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