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Grand Hyatt Seoul) 2층 남산룸에서 진행한 2016 심플리 이탈리안 그레이트 와인즈 서울(2016 Simply Italian Great Wines Seoul) <사진=김하늘 기자>

'2016 심플리 이탈리안 그레이트 와인즈 서울(2016 Simply Italian Great Wines Seoul)'이 11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21일 도쿄(Tokyo)부터 시작해 22일 서울, 24일 호치민(Ho Chi Minh)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시음회다. 

서울 행사에서는 28개 와이너리가 참여하였다. 
 

▲ Artimino의 와인들. Carmignano D.O.C.G 2013, Carmignano D.O.C.G Riserva 2012, Chianti D.O.C.G 2015, Barco Reale di Carmignano D.O.C 2015, Rosso I.G.T. Etichetta Rossa "A" 2014, Rosso I.G.T. Ferdinando 2014 <사진=김하늘 기자>
 
▲ Casa Vinicola Canella의 마케팅 담당자. 대표와인인 로제 피노 네로 2015(Rose Pinot Nero, 왼쪽)과 벨리니 더 오리지날 NV(Bellini the Original NV)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벨리니는 복숭아 25%와 프로세코 75% 블렌딩으로 생산한다. <사진=김하늘 기자>
 
▲ Fattoria San Pietro in Faggeta의 Luca Menicucci. 대표와인인 il Principe della Faggeta I.G.T. 2011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Azienda Agricola Biasiotto의 와인들. Spumante Andrea Biasiotto 2015, Pinot Grigio 2015, Cabernet Franc 2015를 선보였다. <사진=김하늘 기자>
 
▲ 이탈리아 남부에서 생산하는 Rivera 와인들. 왼쪽부터 Puer Apuliae 2009, Il Falcone 2010, Cappellaccio 2009, Primitivo 2014, Rupicolo 2013, Lama dei Corvi Chardonnay 2014 <사진=길진인터내셔날>
▲ 왼쪽부터 Colli di Soligo 마케팅 담당자, Lionello Marchesi의 Cristina Marchesi, 길진인터내셔날 유나리 주임, 양시현 브랜드매니저. Colli di Soligo는 높은 퀄리티의 프로세코를 선보였다. Lionello Marchesi에서는 토스카나 와인들을 가져왔으며, 길진인터내셔날은 직접 수입하는 Rivera 와이너리를 도와 와인들을 소개했다. <사진=김하늘 기자>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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