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느방 가라지 뀌베 2002 빈티지 출시 <사진=금양인터내셔날>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 기념 와인 ‘뛰느방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Thunevin Garage cuvee special Edition)’을 선보인다. 

뛰느방은 생떼밀리옹 그랑크뤼 ‘샤또 발랑드로’와 가라지 와인의 대표제품 ‘배드보이’를 양조한 와인계의 거장으로,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을 축하하고자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을 헌정했다.

‘뀌베’는 특정 빈티지의 가장 좋은 포도원액을 장기간 숙성시킨 것으로 다른 와인 보다 더욱 풍성하고 깊이있는 풍미를 보여준다.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은 2002년 올드 빈티지 와인으로 완벽한 숙성 과정을 거쳐 시음 최적기 2017년도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750ml, 12만원)

또한 한국 시장만을 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블랙&골드 컬러의 레이블과 패키지를 특별 제작해 무게감과 멋을 더했다.  

‘뛰느방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은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38주년 창립세일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세일은 하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와인장터로 와인을 최소 40~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기획,추천하는 ‘핀카 라스 모라스 배럴 셀렉트’ 외에 일자별 선착순 샤또 글로리아, 샤스 스플린, 샤또 오바쥐 리베랄 , 샤또 크로와제 바쥬, 샤또 라뚜르 마르띠약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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