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 육보차(梧州 六堡茶) 차선고도(茶船古道) 세계 품평회'가 6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소재의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개최됐다. '오주 육보차 차선고도 세계 품평회'는 중국 오주시 정부에서 육보차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번 품평회를 통해 한중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쌍방의 쾌속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오주 육보차 <사진=김하늘 기자>
 
▲ 광서오주모성차업회사 수수매 회장이 자사에서 생산하는 육보차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협회장이 육보차를 마신 후 품평을 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오주시(梧州市) 지앙해동 부서기 <사진=김하늘 기자>
 
▲ 김진평 티소믈리에가 오주 육보차를 우리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강지원 티소믈리에가 오주 육보차 시음을 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오주 육보차를 통해 한중간에 교류의 기틀을 만들고, 앞으로 쌍방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하늘 기자>
 
▲ '오주 육보차 차선고도 세계 품평회' 단체 사진 <사진=김하늘 기자>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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