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준 대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도착해서 가진 첫 디너에서 많은 와인을 테이스팅했다. 테이스팅을 겸한 디너가 열린 곳은 와인바 Wine Merchants인데, 분위기와 음식이 너무나 좋다. 조지아 친구들도 만나고, 궁금했던 와인생산자들도 만나고, 와인과 음식이 매력적이고, 우리 일행들의 분위기도 좋고... 행복한 시간이다"
소믈리에타임즈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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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대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도착해서 가진 첫 디너에서 많은 와인을 테이스팅했다. 테이스팅을 겸한 디너가 열린 곳은 와인바 Wine Merchants인데, 분위기와 음식이 너무나 좋다. 조지아 친구들도 만나고, 궁금했던 와인생산자들도 만나고, 와인과 음식이 매력적이고, 우리 일행들의 분위기도 좋고... 행복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