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 티쉬 바이스(Zu Tisch Weiß) , 트라미너(Traminer) 상크트, 라우렌트(St. Laurent) - 내추럴 와인수입사 크란츠코퍼레이션(Kranz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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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1800년대부터 와인을 만들어왔습니다. 2005년 가족 와이너리에 합류한 저는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농업에 대한 ‘나만의 방식’을 찾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해답을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에서 찾았습니다. 이에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의 선구자인 앤드류 로랜드(Andrew Lorand)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며 배울 수 있었지요. 2007년부터 저는 포도밭과 와인 저장고에 새로운 작업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거듭되는 성장을 지켜보면서 아버지는 믿음을 갖고 2019년에 제게 와이너리를 맡기셨고 지금까지 제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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