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한국 방문에서 많은 분들이 가야(GAJA)의 바르바레스코, 바롤로와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와인을 좋아해주신다는 것을 직접 실감할 수 있었다. 오늘 함께 테이스팅한 개성있는 화이트 와인들과 수퍼 투스칸 마가리 와인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가야(GAJA)는 앞으로도 자연이 주는 가치를 존중하며 좋은 와인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키워드
#안젤로 가야
소믈리에타임즈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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