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스프레소, 이색적인 아이스커피 칵테일 레시피 제안 <사진=네스프레소>

독특한 재료를 더해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화려한 비주얼의 음료 등 커피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기본, 여름을 위한 더 다채로운 커피를 즐겨보고 싶다면 네스프레소가 소개하는 아이스커피 칵테일 레시피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지속 가능한 파인 드링킹 문화를 만들며 주목을 받고 있는 청담 ‘제스트’ 바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8가지의 칵테일 및 목테일 레시피로 이번 여름, 홈 파티나 여름휴가를 더 시원하고 행복하게 완성해 보자.

버츄오 이그조틱 리미냐 오버 아이스: Walk in the Forest

▲ 버츄오 이그조틱 리미냐 오버 아이스: Walk in the Forest <사진=네스프레소>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된 버츄오 ‘이그조틱 리미냐 오버 아이스(더블 에스프레소 80ml)’ 커피로 만드는 ‘워크 인 더 포레스트(Walk in the Forest)’는 리미냐의 상큼한 라임과 민트향이 가볍게 톡 쏘는 진저 비어, 기분 좋은 산미의 크랜베리와 여러 가지 허브를 만나 초여름 숲속을 거니는 듯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오리지널 리미냐 오버 아이스: Pandan Mint Latte

▲ 오리지널 리미냐 오버 아이스: Pandan Mint Latte <사진=네스프레소>

민트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판단 민트 라테(Pandan Mint Latte)’는 오리지널 ‘리미냐 오버 아이스(에스프레소 40ml)’ 커피로 만드는 목테일 레시피다. 무더운 여름을 달콤하게 만들 방법을 찾는다면, 상큼한 민트향과 라임향의 커피가 이국적인 판단의 포근한 향 그리고 바나나우유를 만나 완성되는 ‘판단 민트 라테’에 도전해 볼 것.

버츄오 아이스 트로피컬 코코넛향 커피: Sit on the Beach

▲ 버츄오 아이스 트로피컬 코코넛향 커피: Sit on the Beach <사진=네스프레소>

한여름 해변가 야자수 아래에서 휴식을 즐기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싯 온 더 비치(Sit on the Beach)’가 제격이다. 버츄오 ‘아이스 트로피컬 코코넛향 커피(시그니처 230ml)’에서 느낄 수 있는 아라비카 원두의 섬세한 아로마와 코코넛향에 은은한 바질과 복숭아의 기분 좋은 향미, 그리고 프레시한 라임주스를 더해 완성된다.

오리지널 아이스 코코넛향 커피: Amaro Shake

▲ 오리지널 아이스 코코넛향 커피: Amaro Shake <사진=네스프레소>

논알콜 목테일로 만나볼 수 있는 ‘아마로 쉐이크(Amaro Shake)’는 오리지널 ‘아이스 코코넛향 커피(에스프레소 40ml)’에 쌉싸름한 이탈리안 아마로, 달콤한 아몬드와 리치 그리고 상큼한 감귤주스를 더해 긴 여운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음료다. 평소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즐겨 마신다면, 이 목테일 레시피를 즐겨볼 것.

버츄오 아이스 포르테: Citrus Misugaru

▲ 버츄오 아이스 포르테: Citrus Misugaru <사진=네스프레소>

미숫가루의 고소한 맛을 닮은 이색적인 목테일 레시피도 있다. 버츄오 ‘아이스 포르테(시그니처 230ml)’로 만드는 ‘시트러스 미숫가루(Citrus Misugaru)’는 우디향과 곡물향을 품은 커피와 오렌지, 캐러멜, 참기름이 만드는 이색적인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레시피로, 독특한 맛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과 콩가루를 얹은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오리지널 아이스 프레도 인텐소: Intense Spritz

▲ 오리지널 아이스 프레도 인텐소: Intense Spritz <사진=네스프레소>

오이와 자몽을 얹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칵테일 ‘인텐스 스피리츠(Intense Spritz).’ 오리지널 ‘아이스 프레도 인텐소(에스프레소40ml)’ 커피에 플로럴 한 향미와 아페롤의 쌉싸름한 맛 그리고 소다를 더해 완성한 향긋한 느낌의 애피타이저 드링크와 함께 행복한 여유 한 잔을 즐겨보자.

버츄오 아이스 레제로: Raspberry Garden

▲ 버츄오 아이스 레제로: Raspberry Garden <사진=네스프레소>

상큼한 과일 쉐이크를 즐겨 마신다면, ‘라즈베리 가든(Raspberry Garden)’을 추천한다. 버츄오 ‘아이스 레제로(더블 에스프레소 80ml)’의 과일향과 곡물향이 라즈베리, 카시스, 비트의 상큼함을 만나 완성되는 한 잔의 산뜻한 목테일로 여름날 아침의 정원을 걷는 듯 기분 좋은 여유를 맞이해보자.

오리지널 아이스 프레도 델리카토: Tropic City

▲ 오리지널 아이스 프레도 델리카토: Tropic City <사진=네스프레소>

열대야 속 도심의 이국적인 호텔의 루프탑바에서 즐기는 휴식처럼, 여유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트로픽 시티(Tropic City)’를 만들어보자.  오리지널 ‘아이스 프레도 델리카토(에스프레소 40ml)’ 커피의 과일향과 핑크 페퍼의 향긋함, 파인애플, 사과의 조화를 맛볼 수 있는 ‘트로픽 시티’는 해외 휴양지에서 즐기는 칵테일처럼, 이색적인 맛과 향을 선사해준다.

네스프레소가 선보인 아이스커피 칵테일 레시피의 재료 및 만드는 방법은 네스프레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스프레소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아이스커피는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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