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청 코리아, 중국 과일 나한과를 이용한 천연감미료 '로한가(LOHANGAR)' 제품 선보여

승인2018.05.18 16:24:54
▲ 화청코리아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나한과를 이용한 천연감미료 '로한가'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화청코리아>

지난 5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중국 창사에 위치한 천연 추출물 우수 공급업체 ‘화청 바이오텍’의 한국 지사인 ‘화청 코리아(대표 엄선섭)’가 천연 과일 나한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 ‘로한가’로 만든 제품을 식품 소재 및 첨가물 전에 3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제품 시음 및 사담을 진행했다.

나한과는 중국 계림과 후난 지역에서만 재배되는 박과 과일로 설탕 300배 이상의 당도를 가지고 있는 과일이다. 나한과에 들어있는 단 맛을 내는 성분인 ‘모그로사이드’는 몸에서 흡수되지 않는 배당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혈당지수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칼로리가 없으며 체내흡수율 또한 0%이다. 나한과의 효능으로는 피를 맑게 하고 폐를 깨끗하게 해주며 기관지, 호흡기 질환에 좋으며 활성산소 억제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나한과로 만든 화청코리아의 ‘로한가(LOHANGAR)'는 모그로사이드 V와 에리스리톨을 혼합하여 만든 천연 감미료로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에리스리톨과 혼합하여 만든 설탕 대비 5배의 단맛이 나는 감미료이다.

설탕 사용량의 5분의 1만 사용해도 충분히 단 맛이 나기 때문에 사용량을 확연히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며 몸에 흡수되지 않는 배당체 성분으로 당 걱정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식품의 혈당치가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낸 GI 지수에서 68로 측정되는 설탕에 비해 나한과 추출물의 지수는 0이므로 당 지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대체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칼로리가 제로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가열해도 단맛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설탕을 사용하는 모든 요리에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로한가를 이용한 여러 제품들 <사진= 화청코리아>

화청코리아는 또한 나한과 추출물이 함유된 홍차, 녹차, 국화차, 나한과차 등을 선보였다. 20-30대의 젊은 층 관람객들은 저칼로리 밀크티에 호평을 나타냈고, 40대 이상의 관람객들은 오리지널 차와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천염감미료 제품을 선호했다.

부스에 방문한 음료 및 제빵 업체들은 각 제품에 따라 적합한 원료의 형태(파우더/액체)와 규격(당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화청코리아 엄선섭 대표는 "천연감미료 로한가는 온도에 상관없이 잘 녹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음용 가능하다"며, "규격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각 제품 특징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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