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

미국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Bottleshock)가 공식 협찬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9월 23일부터 3일간 청주 세레니티 골프&리조트에서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규모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 투어이다. 올해는 김수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보틀샤크는 이번 대회에서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캔 와인 3개와 카베르네 소비뇽 3캔으로 구성된 웨스트+와일더 지관 패키지를 협찬했다. 웨스트+와일더 지관 패키지는 화이트와 레드 색상으로 크리스마스, 연말 행사의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지관 패키지 1개에는 총 3개의 캔 와인이 들어있어 용량으로는 병 와인 1병과 동일해 가성비과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보틀샤크 (사진=보틀샤크)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보틀샤크 (사진=보틀샤크)

매튜 앨런(Matthew Allan)과 케니 로치포드(Kenny Rochford)가 진행시킨 프로젝트로 탄생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전문매체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세계 최고의 캔 와인 1위’로 3년 연속 평가받기도 했다.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리츠칼튼(The Ritz-Carlton)과 같은 고급 호텔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로 불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Pebble Beach Golf Links) 등 프리미엄 리조트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다수의 프리미엄 골프장과 호텔 리조트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라운딩 필수템, 골프 와인 등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회 현장에 갤러리를 초대했으며, 보틀샤크는 갤러리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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