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Bottleshock)가 공식 협찬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9월 23일부터 3일간 청주 세레니티 골프&리조트에서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규모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 투어이다. 올해는 김수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보틀샤크는 이번 대회에서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캔 와인 3개와 카베르네 소비뇽 3캔으로 구성된 웨스트+와일더 지관 패키지를 협찬했다. 웨스트+와일더 지관 패키지는 화이트와 레드 색상으로 크리스마스, 연말 행사의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지관 패키지 1개에는 총 3개의 캔 와인이 들어있어 용량으로는 병 와인 1병과 동일해 가성비과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매튜 앨런(Matthew Allan)과 케니 로치포드(Kenny Rochford)가 진행시킨 프로젝트로 탄생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전문매체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세계 최고의 캔 와인 1위’로 3년 연속 평가받기도 했다.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리츠칼튼(The Ritz-Carlton)과 같은 고급 호텔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로 불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Pebble Beach Golf Links) 등 프리미엄 리조트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다수의 프리미엄 골프장과 호텔 리조트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라운딩 필수템, 골프 와인 등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회 현장에 갤러리를 초대했으며, 보틀샤크는 갤러리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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