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Wine'의 저자 MW 이자벨 르쥬롱 방한, 2019 살롱O의 스타트를 끊다!

세계적인 내추럴 와인 전문가 이자벨 르쥬롱 (Isabelle Legeron)의 국내 첫 방한
승인2019.02.13 14:30:59
▲ 이자벨 르쥬롱 저 'Natural Wine'<사진=도윤 기자 인스타그램>

'살롱O(Salon O)'는 지난 2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바 479에서 '내추럴 와인(Natural Wine)'의 저자 이자벨 르쥬롱(Isabelle Legeron)의 내추럴 와인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이자벨 르쥬롱<사진=도윤 기자>

이자벨 르쥬롱은 프랑스 최초의 여성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MW)이자 매해 런던, 뉴욕, 베를린 등에서 내추럴 와인 행사를 개최하는 세계적인 내추럴 와인 전문가이며, 컨퍼런스에서는 내추럴 와인에 대한 비전과 다양한 이야기, 해외 반응 등에 관한 이자벨 르쥬롱의 프레젠테이션과 Q&A가 진행됐다.

살롱 오(Salon O)란?

▲ 살롱 오(Salon O) 행사 일정<사진=살롱 오 제공>

Salon O의 오(O)는 내추럴 와인을 표현한다.

0='Zero' 즉, '첨가물 혹은 개입이 없다'는 의미이며, 발음이 같은 불어의 오(Eau)는 물을 의미하므로 '물처럼 깨끗한 와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17년 시작한 살롱 오(Salon O)는 내추럴 와인 에이전트 비노필(Vinofeel)이 주최, 주관하여 내추럴 와인을 소개하기 위한 시음회로 와인 전문가, 소믈리에, 와인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와인을 사랑하는 모든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행사이다.

▲ 살롱 오(Salon O) 2019 참석 와인 메이커들, 총 19명의 와인 메이커가 시음회에 참여한다<사진= 살롱 오 홈페이지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의 내추럴 와인 메이커 19명 또한 만나볼 수 있다.

▲ 컨퍼런스가 끝난 후 이자벨 르쥬롱과 도윤 기자<사진=시사 와인 이나윤 기자>

'내추럴 와인의 모든 것(Invitation to Natural Wine)'을 만나보자.

도윤 기자는 와인과 술에 관한 문화를 탐구하며,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와인톡톡의 Life&Style'과 인스타그램 @winetoktok을 운영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도윤기자 winetoktok@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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