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틀샤크, 2023년 계묘년 맞아 설 선물 위한 '프리미엄 와인세트' 선보여 (사진=보틀샤크)
보틀샤크, 2023년 계묘년 맞아 설 선물 위한 '프리미엄 와인세트' 선보여 (사진=보틀샤크)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수입사 보틀샤크(Bottleshock)가 2023 계묘년 설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와인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보틀샤크가 준비한 와인 선물 세트는 100만 원대의 고가 와인부터 데일리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가성비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밀레니엄 와인 세트 (사진=보틀샤크)
밀레니엄 와인 세트 (사진=보틀샤크)

작년 5월 말에 작고한 유명 와인메이커 '션 태커리'의 리미티트 와인을 우든 박스에 담은 '밀레니엄 와인 세트'부터 보틀샤크의 대표 데일리와인 마리에따(Marietta) 셀라의 아르메(Armé Cabernet Sauvignon), 로만(Roman Zinfandel), 크리스토 (Christo), 캘리포니아 오가닉 와인으로 유명한 아이들와일드(Idelwild) 셀라의 플로라 앤 파우나 레드 와인(Flora & Fauna Red Wine)과 플로라 앤 파우나 화이트 와인(Flora & Fauna Wihte Wine)등 다채로운 와인을 선보인다.

보틀샤크 설 선물세트 (사진=보틀샤크)
보틀샤크 설 선물세트 (사진=보틀샤크)

이 외에도 여행 커리어백에 들어있는 프리미엄 캔와인 웨스트 와일더 캠핑 세트, 박세리와인,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 메이커로 유명한 리드 홀랜드의 꽃향기 가득한 와인들도 준비되었다.

데이비드 김 보틀샤크 대표는 “2023년 첫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주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와인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설 명절에도 가족과 친지를 찾아뵙는 일이 쉽진 않겠지만 보틀샤크가 정성으로 준비한 와인 선물 세트와 함께 마음만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