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트릴로지아(Trilogia)
생산자 :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José Maria da Fonseca)
품종 : 모스카텔 드 세투발(Moscatel de Setúbal) 100%
지역 : 페닌슐라 드 세투발(Península de Setúbal) < 포르투갈(Portugal)
수입사 : 올빈와인
권장소비자가격 : 1,200,000원
판매처 : 올빈와인, 인어와인

[Tasting Note] 

-Appearance: 짙은 호박색
-Aroma: 아몬드, 헤이즐넛, 견과류, 꿀향 등
-Taste: 부드럽고 유연하며 풍부한 과일 맛 매우 긴 여운을 가진 주정강화 와인
-Pairing: 시가, 초콜릿 케이크 


ⒸJosé Maria da Fonseca)
ⒸJosé Maria da Fonseca)

세투발 모스카텔은 호사 마리아 다 폰세카의 귀한 유산이다. 트릴로지아는 수석 와인메이커 도밍구스 소아레스 프랑코(Domingos Soares Franco)가 최고의 빈티지로 통하는 1900, 1934, 1965년 빈티지를 선택해 만들어졌으며 2,400병 한정 생산되었다.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José Maria da Fonseca)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와이너리 중 하나로 포르투(Port)와 세투발 모스카텔(Setúbal Moscatel) 와인을 생산한다. 주요 와인 지역인 두오로(Douro), 알렌테주(Alentejo) 및 테라스 두 사두(Terras do Sado)에 650 헥타르가 넘는 포도밭이 있는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는 또한 완전히 최신화 된 작업으로 650만 리터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포르투갈 최대의 와이너리이다.

수석 와인메이커이자 부사장인 도밍구스 소아레스 프랑코는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서 공부했으며 1980년대부터 와이너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그는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와인에 변화와 혁신을 도입하며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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