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지난 22일 화요일부터 27일까지 총 6일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수제맥주 페스티벌 '더 비어위크 서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더 비어위크 서울을 주최하는 더부스는 한국과 미국에서 완성도 높은 수제 맥주를 제작·유통하며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크래프트비어 브랜드다. 크래프트비어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즐겁고 의미 있는 방법으로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최근 아모레퍼시픽에 문을 연 신용산점을 포함해 현재 서울 내 7개의 직영 펍과 서판교에 위치한 탭룸을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중순 광화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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