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에노테카 코리아는 매년 세계적인 아티스트 들과의 레이블 협업으로 세계 와인애호가와 컬렉터 (& 아트 컬렉터)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출시되는 샤토 무통 로쉴드의 신규 빈티지 2020의 출시를 알렸다.

금년에 출시된 2020 빈티지의 레이블은 스코틀랜드계 영국 화가인 피터 도이그(Peter Doig)가 그린 원본 작품으로 세잔과 반 고흐의 영향을 받은 피터 도이그는 ‘마법 같은 기타 연주로부터 생기를 받으며 밤에 탄생한 위대한 와인의 순간이 담긴 몽환적인 꿈속의 풍경’을 그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이 작품은 와인 생산 뒤에서 일어나는 일, 즉 무대 밖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줍니다. 와인이 최종적으로 병에 담기기 전까지 이루어지는 모든 각 단계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찬사입니다. 이 작품은 낭만이 가득 담긴 꿈을 표현해요. 마치 누군가가 스스로 포도밭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며, 시적인 순간이라고도 말하고 싶어요. 당신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낭독되는 그런 순간이지만, 그 순간은 낮도, 밤도 아닌 깨어 있거나 잠들어 있는 시간입니다. 이것은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며, 수확의 세계로의 꿈같은 여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Peter Doig(피터 도이그)

새로운 레이블 공개를 기념하여, 샤토 무통 로쉴드는 파트너사인 세계적인 옥션 회사 소더비(Sotheby’s)에서 피터 도이그가 서명한 샤토 무통 로쉴드 2020의 특별한 보틀 구성으로 온라인 경매를 진행, 판매 수익금은 보르도 지역 소방관들에게 추가적인 화재 보호 장비 구매를 위해 전달되었다.

현재 샤토 무통 로쉴드는 Baroness Philippine de Rothschild의 세 명의 자녀인 Camille Sereys de Rothschild, Philippe Sereys de Rothschild, 그리고 Julien de Beaumarchais de Rothschild의 소유로 “와인을 위해 살라’는 그들의 할아버지 Baron Philippe의 격언을 깊이 새기고,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와이너리를 위해 존재하고 뛰어난 능력으로 헌신하면서, 와인을 예술로서 기리며 가업과 세계 와인시장에 기여하고 있다.

보르도 그랑 크뤼 1등급에 빛나는 샤토 무통 로쉴드는 보르도 메독 지방의 포이악 마을에 토양, 포도나무의 위치 그리고 일조량 부분에서도 특별히 유리한 자연적인 조건을 갖춘 84 헥타르 (207에이커)에 달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포도 그 자체부터 병입까지 전통을 중시하는 방법에 가장 최신의 기술을 결합하면서, 훌륭한 기술을 가진 와인 메이커와 에스테이트 내 각각의 구획을 책임지는 와인 재배자는 와인에 섬세한 관심을 기울인다.

샤토 무통 로쉴드 20의 블렌딩 비율은 [84% 카베르네 소비뇽, 13% 메를로, 2% 카베르네 프랑, 1% 프티 베르도]로 샤토의 저력을 입증하듯 로버트 파커 에드보킷 100점, 제임스 서클링 100점, 디캔터 98점 등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들에게 경이적인 평가를 기록했다.

에노테카 코리아 측은 "소장 가치 또한 100점으로 올해 최선을 다한 자신에게 선사하는 연말 선물로, 또는 소중한 분에게 전하는 감사의 선물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샤토 무통 로쉴드 20의 가격 외 자세한 정보는 전국 에노테카 직영샵에 문의하여 구매할 수 있다.

'For All Wine Lovers' 즉 '모든 와인 애호가를 위한 프리미엄 와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에노테카 코리아는 철저한 와인 온도 관리 등 차별화되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갖춘 공간에서 탁월한 와인 전문 지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와인 어드바이저들의 진심 어린 응대로, 와인 쇼핑 경험을 진정한 데일리 럭셔리로 주도하며 브랜드 ‘에노테카’로 자리 잡은 글로벌 와인 유통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