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빵집으로 자리매김한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가 다양한 빵과 어울리는 와인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국민빵집으로 자리매김한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가 다양한 빵과 어울리는 와인을 제안한다

빵, 치즈와 함께 가볍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식문화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명실상부 ‘국민빵집’으로 자리매김한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는 2014년부터 약 10여년 동안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다양한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에서 선별된 빵, 케이크, 샌드위치 등과 어울리는 마리아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문화를 제안하면서 이제는 프랑스 와인은 물론 이탈리아, 스페인 등 약 20여가지의 와인을 집 앞 가까운 파리바게뜨 매장이나 모바일 앱을 통한 와인 주문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도멘 라파주'

파리바게뜨에서 도멘 라파주 꼬떼 수드(Domaine Lafage Cote Sud)는 소비자가 24,000원, 도멘 라파주 나라사(Domaine Lafage Narassa) 소비자가 41,000원이다
파리바게뜨에서 도멘 라파주 꼬떼 수드(Domaine Lafage Cote Sud)는 소비자가 24,000원, 도멘 라파주 나라사(Domaine Lafage Narassa) 소비자가 41,000원이다

2014년 출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도멘 라파주(Domaine Lafage)' 와인들은 훌륭한 퀄리티의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로 화이트, 로제, 레드 와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시그니처 와인으로 자리잡은 '도멘 라파주 꼬떼 수드(Domaine Lafage Cote Sud)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3회 대상을 수상하였고,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로부터 매해 고득점을 획득하는 '도멘 라파주 나라사(Domaine Lafage Narassa)'는 집중도 있는 과실의 풍미와 골드블랙의 고급스런 레이블 이미지를 보여주며 선물용 와인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케이크와 설레는 조합

‘스파클링 F4’

스트로베리 버블(Strawberry Bubble)은 소비자가 13,000원이다
스트로베리 버블(Strawberry Bubble)은 소비자가 13,000원이다

파리바게뜨에서 유독 설레고 즐거운 일은 바로 케이크를 고르는 일이다. 딸기 케이크부터 치즈 케이크까지 이들과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더욱 더 설레는 미각을 선사하는 스파클링 F4를 아시는지? 스파클링 와인 판매의 부동의 1위 '스트로베리 버블(Strawberry Bubble)'은 풍성한 딸기 아로마와 풍미와 함께 산뜻한 스파클링 버블로 누구나 달콤 상콤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남프랑스 리무(Limoux) 지역의 No.1 스파클링 '라뷸(La Bulle)'은 열대 과실의 풍미와 산뜻한 기포감이 어우러지며 마카롱이나 타르트와도 함께 즐겨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지오다노 블랑 드 블랑 스푸만테 드라이(Giordano BdB Spumante Dry)'와 '피오레 모스카토 다스티(Fiore Moscato D’asti)' 또한 싱그러운 버블과 함께 파티의 설렘을 증폭시키는 와인으로 손색이 없다.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스페인 3대장

'사티스 데이'

사티스 데이(Satis Dei)는 소비자가 12,000원이다 
사티스 데이(Satis Dei)는 소비자가 12,000원이다 

'사티스 데이(Satis Dei)'는 ‘완벽하기에 충분한’이라는 의미답게 한국에 론칭 이후 약 12만 병의 판매를 기록한 1만원 초반의 가격대로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스페인 와인이다. '틴토(Tinto)', '블랑코(Blanco)', '로사도(Rosado)' 3종은 각 레이블에 와인의 풍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보틀 디자인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3가지 와인 모두 생동감 넘치는 과실 아로마와 잘익은 과일의 기분좋은 당미가 조화롭게 표현되어 다양한 음식과 매칭하여 마시기 좋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느좋’ 느낌 좋은 파바 신상 와인 

'팔로자'

팔로자(Palooza)의 소비자가는 27,000원이다
팔로자(Palooza)의 소비자가는 27,000원이다

영어로 '성대한 행사', '큰 축제'라는 뜻을 가진 '팔로자(Palooza)'는 와인과 함께하는 모든 유쾌한 순간을 위해 탄생됐다. 프랑스 와인 미디어 Vitisphere의 ‘The Top 20 Wine 2020 와인 메이커’와 에어 프랑스, 버진 에어라인 항공사 공식 와인을 제공하는 와이너리의 시그니처 와인으로, 햇살 가득 나른한 오후에 즐기기 좋은 '팔로자 블랑(Palooza Blanc)'과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벼운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팔로자 루즈(Palooza Rouge)' 2종 모두 전 세계 소비자들이 평가하는 비비노 앱에서 4점대를 보유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와인MD는 “모든 와인은 오직 파리바게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와인들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와인을 소개 해드리기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신대륙 와인, 무알콜 와인 등 더욱 다양한 제품 구색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와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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