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지공다스에 위치한 도멘 산타 덕(Domaine Santa Duc)은 소유주 ‘Gras’ 가문의 15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아트 북’을 공개했다.
2022년은 지공다스 아펠라시옹 50주년으로 도멘 산타 덕의 경우 1874년에 최초로 설립되어 4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지공다스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 중 한 곳으로 자리 잡았다. 도멘 산타 덕의 아트북에서는 와이너리의 탄생과 현 세대의 모습까지, 가문의 여정을 되짚어보는 다양한 순간들을 담았으며, 문서화하고 책으로 만들기까지 약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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