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인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 잡은 ‘same but different’ 크래프트쇼는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업체들이 자신들의 크래프트 스피릿, 비어, 사이다 등을 선보이는 곳이다.






Hall 7에서 진행된 ‘same but different’ 특별관에서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총 26개국에서 온 120개의 스피릿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ProWein 2023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동안에는 약 6,000개의 전시업체와 49,000명의 무역 방문객이 뒤셀도르프를 찾았다.
관련기사
- [ProWein 2023] 독일우수와인생산자협회 'VDP'와 함께하는 프로바인
- [ProWein 2023] 팝의 여왕 ‘카일리 미노그’도 주목하는 ‘프로바인 2023’
- [ProWein 2023] 프로바인에서 만난 주류 트렌드 ② 무알콜 와인
- 세계 최대 와인전시회 ‘프로바인(ProWein 2023)’ 성황리 폐막... 141개국 49,000여 명 방문해
- [ProWein 2023] 전성기를 맞이한 샴페인 업계의 자신감
- [ProWein 2023] 세계 최대 와인 전시회 '프로바인 2023' 개막
- [ProWein 2023] 책임감 있는 음주를 장려하는 'Wine in Moderation'
- [ProWein 2023] 현장 인터뷰, 샴페인 베르나르 레미(Champagne Bernard Remy)
- [ProWein 2023] K-주류업계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창구 '프로바인'
- 세계 최대 와인전시회 '프로바인(ProWein) 2024' 참가사 등록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