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을 책임질 독일 출신 총주방장 ‘헤닝 로이어(Henning Leue)’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공부하던 중 장인 정신으로 음식을 창조해내는 컬리너리 파트에 매력을 느껴 키친에 입성한 ‘헤닝 로이어(Henning Leue)’는 클래식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 음식을 전공하여 심플하면서도 디테일한 음식에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해로 셰프 경력 20년에 빛나는 ‘헤닝 로이어(Henning Leue)’는 2001년 호텔 업계에 입성하여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레스토랑을 보유한 독일 쾰른에 위치한 알쏘프 그랜드 호텔에서의 경력을 시작으로 그 후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 휴양지에 추천 된 바라이스 호텔에서 스킬을 쌓았다. 그 후 장인 인증 학위를 획득하여 음식에 대한 섬세한 손길을 더하였으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두바이, 아프리카, 인도 등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을 쌓은 실력파 셰프이다.
‘좋은’ 음식을 먹을 때에 가장 행복하다는 ‘헤닝 로이어(Henning Leue)’는 ‘좋은’ 음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자는 포부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부터 클래식 프렌치에 이어 페이스트리에 강한 장점을 살려 가을 시즌부터 선보이는 무제한 디저트 뷔페 ‘스윗 어텀 딜라이트’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10월부터 피스트에서 육류를 나라별 다양한 조리법을 가미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관련기사
- [유성호의 F&B 인사이드] 국가대표 소믈리에 '오형우', 신방과 학생이 소믈리에가 되기까지 ①
- [유성호의 F&B 인사이드] 마스터셰프 우승자 '최광호', 자신만의 롱텀을 위한 끊임없는 발전 ②
- [유성호의 F&B 인사이드] 마스터셰프 우승자 '최광호', 자신만의 롱텀을 위한 끊임없는 발전 ①
- 2018 호텔 봄 시즌 트렌드 "해외 셰프 초청 프로모션"
- 호텔가 봄맞이 다양한 경품 이벤트 진행, 제주도 여행권,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팡팡!
- [화제의 북] 독서의 계절 가을 감성, 활판인쇄로 읽는 '하늘과바람과별과시'
- 맛집만 간다, 타드 샘플(Todd Sample)의 23번째 소셜다이닝 “라이언스모크하우스”
- 제14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예선 합격자 발표! 올해의 국가대표 소믈리에는 누가 될까?
- 김창완의 음악이 뮤지컬로...‘창문너머 어렴풋이’ 22일 티켓 오픈
- [소믈리에 뉴스] 상해 국제와인전시회 '프로와인 차이나 2018(ProWine China 2018)', 오는 11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