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숙성된 '킹스맨' 와인 국내 상륙... "20여 병 한정"

영화 ‘킹스맨 : 퍼스트에이전트’ 개봉에 맞춰 국내 출시
승인2021.12.06 12:43:10
▲ 킹스맨 센추리 에디션 1919(Kingsman Century Edition 1919)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킹스맨’의 세 번째 작품 ‘킹스맨 : 퍼스트에이전트(Kingsman : First Agent)’가 2021년 12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100년 숙성된 킹스맨 와인 ‘킹스맨 센추리 에디션 1919(Kingsman Century Edition 1919)’가 국내에 상륙해 와인애호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킹스맨’ 영화 속 영국 런던의 헌츠맨 양복점은 1849년에 세워져 1919년 남성용 정장의 발상지로 유명한 현재의 새빌 로(Savile Row)에 입점했는데, 올해는 새빌 로 입점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 1919 빈티지로 500병만 한정 출시 되어 각 병마다 고유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국내에는 소량만 출시된다.

포르투갈 모스카텔 세투발 와인인 ‘킹스맨 센츄리 에디션(Kingsman Century Edition) 1919’는 '스페셜 에디션'에 걸맞게 100년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되었으며, 500mL 용량으로 전세계 500병만 한정 출시 되어 각 병마다 고유번호가 부여된 만큼 특급 희소가치를 갖는다.

제조사는 1834년에 설립된 'Jose Maria da Fonseca(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로,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와이너리이며, 최초의 모스카텔 세투발 출시, 최초의 테이블 와인 출시 등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생산자이다. 현재는 전 세계 70여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 유통을 맡은 와인전문기업 올빈와인의 신규승 이사는 "'킹스맨 센츄리 에디션 1919'는 국내에 20여 병의 한정 수량만 배정되어 롯데백화점을 통해 12월 20일부터 1월 10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국내에는 1919 빈티지인 킹스맨 센츄리 에디션과 동인한 와인의 2017 빈티지 와인, '알램브리 모스카텔 드 세투발(Alambre, Moscatel de Setubal) 2017'이 대중적인 가격으로 함께 출시된다. 많은 소비자들이 훌륭한 포르투갈의 와인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알램브리 모스카텔 드 세투발(Alambre, Moscatel de Setubal) 2017'

올빈와인은 포르투갈 주정강화와인 '알램브리 모스카텔 드 세투발 2017'을 함께 출시한다. 부드럽고 균형잡힌 산도, 풍부한 과일맛, 신선한 단맛, 그리고 긴 여운이 특징인 주정강화 와인으로 와인스펙테이터(WS) 91점, 와인스펙테이터 베스트 밸류 와인 선정, 2021 대한민국 주류대전 대상 수상 등의 이력이 있는 와인이다.

한편, 킹스맨 와인 '킹스맨 센츄리 에디션 1919'는 12월 20일부터 1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2022년 1월 25일 일괄 배송 예정이다. 두번째 킹스맨 와인 '알램브리 모스카텔 드 세투발 2017'은 GS25의 스마트 오더 앱 와인25플러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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