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최대 4일 ‘황금연휴’…직장인 뭐할까?

‘최대 4일’ 징검다리 연휴라지만…쉬는 직장인은 4명 중 1명에 그쳐
승인2019.06.05 17:52:08

내일(6일)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휴일을 앞두고 대기업 직장인 3명 중 1명은 휴무를 확정한것으로 직장인 1천52명이 참여한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의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 징검다리 연휴에 쉬는 직장인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 <자료=인크루트X알바콜>

법정공휴일인 금주 6일 현충일(목요일) 이후로 7일(금요일)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 포함 최대 4일의 징검다리 휴일이 완성된다. 이에 응답한 직장인의 22.6%는 ‘휴무’를, 37.6%는 ’출근’을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대 4일의 징검다리 연휴라지만 정작 쉬는 직장인은 4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쉬기로 확정한 직장인은 ‘대기업’(32.9%)에서, 반대로 일하는 직장인은 각각 ‘영세기업’(45.4%)과 ’중소기업’(41.3%) 순으로 많았다.

이번 연휴에 쉬는 직장인들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 조사 결과 ‘가족 단위 외식ㆍ나들이’(21.4%)가 ‘휴식’(21.1%)과 ’국내여행’(20.5%)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1위에 올랐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의 직장인이 가장 많았던 것이다.

그 외에도 ’특별한 계획이 없다’(12.0%), ’영화ㆍ문화공연 관람’(8.8%), ’해외여행’(7.6%), 그리고 ’병원진료’ㆍ’쇼핑’(각 2.9%) 순으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로 휴가를 보낼 계획은 여성(17.9%)보다 남성(24.0%) 직장인이, 휴식을 희망하는 비율은 남성(18.4%)보다 여성(24.8%)에게서 높게 나타나며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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