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아프리카벼연구소 Sahel센터(세네갈 생루이 소재)에서 다수성 벼 품종 개발을 위한 '아프리카 벼 생산성 향상 육종사업 및 육종가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한국이 아프리카 20나라를 대상으로 하며, 벼 육종가와 3국제기관 등 34명이 참여했다.참고로 참여한 아프리카 나라는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민주 콩고, 에티오피아, 가봉, 가나, 케냐, 말라위, 말리, 모로코,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르완다, 세네갈, 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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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기자
2016.08.04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