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컬리너리 아카데미가 2019년 10월 11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동안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와인 교육장에서 '네고시앙(Negociant), 그들이 말하는 좋은 포도란?'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는 레지&실뱅(Regis & Sylvain)은 프랑스의 네고시앙으로 2017년도 와인 디렉터 레지 투치나르디(Regis Tuccinardi)와 와인 메이커 실뱅 그로스한스(Sylvain Grosshans)가 마르세유에 그들의 이름을 따 설립한 네고시앙이다.참고로, 네
[카드뉴스] '2019 선전국제뷰티엑스포, 세계 2위 화장품 시장 중국의 코스메틱 트렌드는?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프랑스 내추럴 와인 네고시앙 LC2M(La Cave des 2 Mondes)이 주최하고 국내 프랑스 내추럴 와인 수입사 ORW(올드앤레어와인)가 주관하는 내추럴 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가 2019년 11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2일간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 지하2층 행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프랑스 내추럴 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를 주관하는 LC2M의 대표 프레드릭 구베(Fredric Goubet)는 프랑스에서 내추럴 와인과 관련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ORW의
2019년 10월5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샹퍄뉴 랭스에서 ASI 창립50주년 기념 총회가 시작됐다. 전세계 62개국 200여명이 참여했다. 1969년 프랑스 소믈리에 협회,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 등이 조직하여 프랑스에서 첫 총회를 한 기념으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이면서 축하 와인으로 사용되는 샹퍄뉴에서 개최하여 의의가 크다.이번 총회에서 도미니칸, 카자흐스탄, 파라과이가 신규로 회원국으로 승인을 받았다. ASI의 장기 비전과 전략에 대한 토의, 2018년 일본 쿄토에서 개최된 아시아 오세아니아 베스트 소믈리에 경기대회, 20
‘서양 술의 원조’ 격인 와인이 우리나라에 가장 늦게 소개된 이유는 와인은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유행하기 때문일 것이다.2000년 이후 국내에서 와인 붐이 일면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진정한 와인애호가의 지적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포도재배ㆍ와인양조ㆍ와인감정과 같은 전문적인 분야를 다룬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번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와인관능검사에 대한 책이 나왔다.지금까지 와인관능검사에 대한 책은 외국 책을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이 책은 현장에서 직접 와인을 생산하고 감정하고
1960년대는 세계적으로 와인이 양에서 질로 전환되는 시기로 ‘스테인리스스틸탱크의 도입’, ‘작은 오크통에서 숙성’, ‘발효 온도 조절’, ‘아황산 사용’ 등 획기적인 조치가 이루어졌다.소위 말하는 ‘슈퍼 세컨드(Super Second)’ 즉 보르도의 그랑 크뤼 2등급이나 3등급 와인이 1등급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거래된 시점이 바로 이 무렵이다.전통을 고수할 것인가?과학적인 이론을 적용할 것인가? 고민한 흔적이라고 볼 수 있다.이제는 ‘와인 과학’을 무시하고 와인을 생산할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더 나아가, 1950년대부터 와인을
WSA와인아카데미의 인기 있는 정규과정인 WSET Level 2 중급과정이 10월 21일에 개강한다. 와인에 관심을 지니고 있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이라면 국제 인증 와인전문가 자격증인 WSET자격증을 추천한다. 총 8회차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와인의 개요에서부터 포도품종의 특징과 와인의 종류 등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와인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고 WSET Level 2 중급과정부터 수강하고 싶다면 WSA와인아카데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레벨테스
SPC 그룹이 운영하는 제과·제빵·요리·커피·와인 분야 전문 교육기관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가 와인을 시작하는 누구나 알아야 할 와인에 대한 기본과 소믈리에의 필수 소양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초 와인 교육 '르 소믈리에 비긴즈(Le Sommelier Begins)' 과정을 교육비 20% 할인 이벤트로 모집 중이다.10월 2일(수) 시작하는 ‘르 소믈리에 비긴즈’는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상위 와인 전문가 과정(ASI Diploma Class, 전문가 세미나)을 통해 축적되는 최신 컨텐츠의 지속적인
호주 미수입 와인과 국내 수입된 전 세계 와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와인 비즈니스 행사 '2019 OZ와인콜라보레이션 테이스팅'이 9월 26일(목),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되었다. 국내 와인수입사 관계자와 와인업계 전문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음회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미수입 호주 와인 코너'와 '전 세계 국내 수입 와인 코너'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쎄필스필드(Seppeltsfield), 파슨스 페독(Parsons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가 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과 함께 서울 지역 내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페어링 메뉴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 위크 2019'를 9월 24일(화)부터 11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인 페어링 위크 2019'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칠레 와인 브랜드 ‘몬테스’를 비롯해 ‘덕혼’, ‘루피노’, ‘부샤 페레 에 피스’, ‘카이켄’ 등 나라셀라의 대표 와인과 ‘을지
현대인을 위한 와인 가이드북, 와인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데 필요한 89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의 저명한 와인 칼럼니스트 존 보네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과 와인의 특성에 따라 다루는 법, 그리고 좀 더 풍성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한다.와인을 좋아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와인을 즐기던 존 보네는 기자가 된 후 관련 매체에 줄곧 와인에 관한 이야기를 남겨왔다. 지금은 미국에서 와인에 대해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지만, 자신 역시 와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던
대한민국 한국 와인이 급성장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의 한국 콘텐츠 수요가 높아지면서 한국 와인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 광명동굴은 와인 저장에 알맞은 온도를 유지하며 자연의 와인 냉장고로 불리고 있다. 광명시는 포도를 수확하지도, 와인을 제조하지도 않지만 광명동굴로 인해 와인 유통이 주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이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광명동굴 빛의광장에서 ‘2019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9 광명동굴
와인 산지로 대표적인 프랑스 보르도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CIVB(Conseil Interprofessionnel du Vin de Bordeaux) 인증과정 강의가 WSA와인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보르도의 좌안과 우안의 지리적 특성 및 양조기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보르도의 각 지역별 A.O.C를 대표하는 특징을 지닌 와인들을 시음하면서 보르도 와인만의 분명한 특징 및 각 지역별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10월 11일(금) 하루에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이자 수업 후 L’Ecole du Vin(프랑스
WSA와인아카데미는 원내 인기 있는 정규과정인 WSET Level 2 중급과정이 10월 10일에 개강한다고 전했다. 와인에 관심을 지니고 있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이라면 국제 인증 와인전문가 자격증인 WSET자격증을 추천한다며, 총 8회차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했다. 과정은 와인의 개요에서부터 포도품종의 특징과 와인의 종류 등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와인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고 WSET Level 2 중급과정부터 수강하고 싶은 이라면 WSA와인아카데미
가을 날씨가 완연하다. 깊고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호텔업계는 가을 날씨를 놓치지 않고 풍성한 미식 프로모션을 가든, 테라스 등 이색적인 공간에서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한해 중 짧게 스쳐가는 맑은 가을하늘을 실내에서 보낸다면 아쉽지 않겠는가. 가을 미식 프로모션 소개 두 번째로는 4개 호텔의 '바비큐가 풍성한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 : 즉석 야외 테라스 비비큐, 몽골리안 바비큐, 무제한 제공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야외 테
가을 날씨가 완연하다. 깊고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호텔업계는 가을 날씨를 놓치지 않고 풍성한 미식 프로모션을 가든, 테라스 등 이색적인 공간에서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한해 중 짧게 스쳐가는 맑은 가을하늘을 실내에서 보낸다면 아쉽지 않겠는가. 가을 미식 프로모션 소개 첫 번째로 4개 호텔의 '공연과 미식의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가든 파티 콘셉트, 레드와인과 샴페인 무제한, 낭만적인 재즈 음악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
9월 2일, SPC컬리너리아카데미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협회장 고재윤 교수)는 SPC컬리너리아카데미(양재)에서 'International A.S.I. Sommelier Diploma Class 디플로마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5월 ‘2019년 신규 ASI 인증 소믈리에’를 공개 당시, 68명의 후보자 중 49명이 시험에 합격했으며 15명은 ‘금(Gold)’ 디플로마를 그리고 31명은 ‘은(Silver)’ 디플로마 그리고 3명은 ‘동(Bronze)’ 디플로마를 획득했다.특히, 공인와인전문기관 ‘A.S.I 국제소믈
국내 최초의 국제 인증 와인 교육기관, WSA와인아카데미에서 다가오는 9월 27일에 ‘제38회 금요시음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금요시음회는 WSA와인아카데미에서 매월 1회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되는 테이스팅 세미나이다. 기존 수입사 주최의 시음회나 일반인 동호회 모임과 비교해 한층 더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우수한 와인들을 선정할 뿐만 아니라, 해당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전문 배경지식 및 와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어우러져 이미 여러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흔치 않은 명품 와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품격
스코틀랜드 BELL’S 증류소에서 1981년 7월 29일 영국 왕실의 찰스와 다이애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하여 만든 한정판 기념주로, 출시된 달 판매가 완료될 만큼 인기가 높았다.벨즈 위스키는 영국의 국민 위스키로 불릴 만큼 널리 소비되고 있으며, 처칠수상과 마가렛 대처 총리가 사랑했던 블렌디드 위스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완주군 문화관광과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전시관 연출 및 기획전 등 학예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나상형 학예연구사 nsh8139@korea.kr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교수)가 공동주관하고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후원하는 제6회 국가대표 한국 티 소믈리에 경기대회가 8월 24일(토)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됐다.올해 제6회 국가대표 티 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는 임태준 티 소믈리에(장안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조세련 티 소믈리에(장안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티 블렌딩, 티 소믈리에 서비스, 티 스토리텔링, 블라인드 테이스팅, 돌발퀴즈를 진행했다. 국가대표 티 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임태준 티
8월 24일(토) 대전컨벤션센터(DCC) 그랜드볼룸에서는 국내 최고의 소믈리에를 가려내는 '제15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가 진행되었다. 우승은 송기범 소믈리에(현대그린푸드)가 우승하며 금상을 차지했다. 권오진 소믈리에(롯데호텔)은 2위, 한희수 소믈리에(SPC 그룹)는 3위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결선에서 음식과 와인의 조화, 와인 디캔팅 서비스, 와인 리스트 수정, 블라인드 테이스팅, 돌발퀴즈, 샴페인 서비스 등의 종목을 치렀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교수)가 공동주관하고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후원하는 제9회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경기대회가 8월 24일(토)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됐다.올해 제9회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의 영광은 권순민 워터 소믈리에(경희대)에게 돌아갔다. 박재영 워터 소믈리에(신구대)와 오가람 워터 소믈리에(신구대)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디톡스워터, 음식과 워터의 조화 및 서비스, 워터 스토리텔링, 블라인드 테이스팅, 돌발퀴즈 등의 종목을 치르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교수)가 공동주관하고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후원하는 제15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국가대표부문, 루시옹와인부문, 대학생부문)가 8월 24일(토) 대전컨벤션센터(DCC)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제15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경희대학교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준결선 진출자를 가렸으며, 8월 23일(금)~24일(토) 2일간에 걸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준결선, 결선을 진행하여 우승자를 가렸다. 올해 제15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은
프리미엄 와인수입사 와이넬은 2019년 추석을 맞아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지낼 수 있는 특별한 와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와이넬은 가성비를 자랑하고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와인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특별한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구성을 제안했다. 가성비 베스트 & 스테디셀러 1. 판티니 그룹, 판티니 세트이 와인 추석선물 세트는 이태리 남부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판티니 그룹의 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구성되어 있다. 유명한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이 가격, 이 품
중국 국제 와인 스피릿 전시회 ‘프로와인차이나 2019(ProWine China)’가 오는 11월 12~14일 상하이 푸동 신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매년 개최되는 프로와인차이나는 중국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중국 주류 시장의 대표 전시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프로와인차이나는 세계 최고의 와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독일 ‘프로바인(ProWein)’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프로바인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공유한다.지난 프로와인차이나 2018은 750개사가 참가하고,
아시아 와인 컨퍼런스(ASIA WINE CONFERENCE) 2019 프로그램에서 한국와인 마스터 클래스가 24일 저녁 6시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한국와인 마스터 클래스는 광명동굴와인연구소장 최정욱 소믈리에가 '한국와인의 이해 - 한국 땅, 한국 과일, 한국와인' 이란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한다. 최정욱소믈리에는 "한국와인의 위상이 많이 높았졌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다" 면서, "한국와인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분들이 한국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아끼
'2019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이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대전 컨벤션 센터(DCC)에서 개최된다.올해에는 아시아와인트로피(Asia Wine Trophy) 프리테이스팅존, EU에서 온 가르나챠/그르나쉬(Garnacha/Grenache) 프로모션 부스, 최초로 몰도바(Moldova) 정부 지원 하에 'Wine of Moldova'의 18개 업체가 참여하는 독립부스, 슬로베니아(Slovenia)의 내추럴/오렌지 와인 부스, 체코 와인의 포토존, 세계 최고의 와인 카투니스트 루퍼트 회릅스트(Rup
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유니클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국내에서 유니클로는 이너웨어부터 아웃웨어까지 불티나게 팔려 왔다.아시아에서 가장 큰 유니클로 매장은 명동에 있는 명동중앙점. 무려 4개 층이 모두 유니클로 매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매일같이 붐비는 사람들로 국내에서 유니클로의 인지도와 인기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불매운동 여파에 유니클로 측은 '무관하다'라고 입장을 전했지만, 실상은 다른 모습이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2019년, 최고의 소믈리에를 가리는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Korea National Best Sommelier Contest)'가 8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2일간 대전 컨벤션 센터(DCC)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대전마케팅공사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2019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은 국내 최고의 소믈리에를 발굴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세계 소믈리에 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전 세계 6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가 2019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63종을 출시한다.나라셀라의 추석 선물 세트는 미국, 칠레,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가심비 와인까지 선물을 주는 분도, 받는 분도 모두 만족할 다양한 세트로 구성하였다. 대표 세트로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천만병을 달성한 국민 와인 ‘몬테스’의 와인 선물세트가 있다. 몬테스의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와인전문수입사 이지와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2019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최근 한우, 과일, 햄 같은 일반적인 선물 세트와 더불어 색다르고 자신의 개성이 돋보이는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는 추세다. 와인과 같은 문화 및 취미 생활과 연관된 소비를 즐기는 ‘하비슈머’가 급증함에 따라 각각의 병마다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와인은 추석 선물의 색다른 제안이 되고 있다.2만 원 대의 ‘가성비 와인’부터 30만 원 대의 ‘럭셔리 와인’까지 다양한 소비층과 맛 취향을 고려하여 출시한 이지와인의 추석 선물세트 중
(사)한국식음료문화협회가 주최하고 프랑스 프리미엄시럽 1883 MASION ROUTIN이 공식후원하는 2019년 '1883 챔피언십'이 오는 11월 2일부터 3일 이틀간 명보아트홀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한국식음료문화협회에서는 전국 대학교 및 전문학교 학생들의 식음료 엔터테이너 양성을 목표로 바텐더, 바리스타 부문 경연을 통해 대상에게는 해외연수,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및 후원사 부상을 제공한다.1883 챔피언십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대회로서, 예선경연을 거쳐 결선진출자를 선발하고, 결선일 특설 무대에서는 경연시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