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위대한 작품으로도 꼽히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명작을 탄생시킨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화가이자 과학자, 발명가, 건축가, 지질학자, 도시계획가, 의사, 해부학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르네상스 최고의 천재이자 예술가였다. 그런 그가 특별히 사랑하고 애정을 쏟았던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와인'. 실로 그는 대단한 와인애호가이기도 하였는데, '최후의 만찬'을 그리고 밀라노 공작으로부터 1헥타르(약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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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기자
2022.07.14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