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에 올랐다.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27,01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로 강다니엘(13,275명, 49.1%)이 선정됐다.강다니엘에 이어 TV조선 ‘미스터 트롯’ 진 출신 임영웅(10,035명, 37.1%)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이승기(1,999명, 7.4%), 박보검(1,267명, 4.7%)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5월 15일 스승의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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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희 기자
2020.05.15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