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매년 약 30만 가구의 가정집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아리수품질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희망 가구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위한 방문시간을 야간(18~21시)까지 연장해 실시한다. 이는 맞벌이 등의 이유로 주간에 수질검사를 받기 어려운 가정집의 수질검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이다.서울시는 오는 3월부터 수질검사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해 각 가정을 찾아가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급수환경을 개선하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는 2월 21일(수) ‘위대한 스페인 와인(The Greatest Wine of Spain)’ 디너가 진행됐다. 이번 디너는 스페인의 대표 와인산지인 리베라 델 두에로 (Ribera del Duero) 지역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카페야네스(Capellaness)’의 와인을 주제로 선보였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가 2월 21일(수) ‘위대한 스페인 와인(The Greatest Wine of Spain)’ 디너를 선보였다. 이번 디너는 스페인의 대표 와인산지인 리베라 델 두에로 (Ribera del Duero) 지역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카페야네스(Capellaness)’의 와인을 중심으로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5가지 와인과 함께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의 풀코스 메뉴가 준비됐다.마리네이드한 방어&참치 타르타르, 캐비아, 가바 사바용과는 시오스 블랑 드 누아 2012가, 토마토, 사
(사)한국물산업협회(협회장 김영귀)의 창립총회가 2월 22일(목)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심의, 임원진 선출,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등 안건을 논의했으며, 이날 회의에는 물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물산업협회의 초대협회장에는 KYK김영귀환원수(주)의 김영귀 대표가 선출됐으며, 한국물학회 이종강 부회장이 협회 초대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물산업협회의 첫 공식일정으로는 3월 22일(목)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서초동 소재의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세계 여행’을 컨셉으로 매 시즌 뷔페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3월에는 정열의 나라 멕시코의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오직 3월 한달 간 선보이는 본 뷔페 프로모션에서는 강렬한 맛을 지닌 베라크루즈식 ‘붉은 도미 요리’, 또띠아 사이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 감싸고 그 위에 치즈 뿌려 구운 ‘엔칠라다’,고기나 생선을 페스트리 넣고 반달모양으로 구운 ‘엠파나다’, ‘비프 브리또’, ‘퀘사디아’, ‘타코’, ‘멕시칸 샐러드’ 등 다
전국대학생와인연합동아리 유니뱅이 2018년을 맞아 새 기획인 '품종 몰아마시기 특집'을 개최한다. 2월 25일(일) 오후 4시 30분에 강남 와인공간에서 진행되며, 제1탄 주제는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이다. 프랑스, 미국, 칠레 등 와인 대표 생산국의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 5종을 비교 테이스팅한다.시음와인은 몽트라베 까베르네 시라(Montgravet Cabernet Syrah, 프랑스), 마키아벨리 로쏘 디 토스카나 일 프린시페(Machiavelli Rosso di Tos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바의 유종윤 바텐더가 지난 2월 18일(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 류큐 아와모리 칵테일 챌린지 아시안컵에서 국내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전통주 회사인 류큐 아와모리에서 매년 오키나와에서 칵테일 챌린지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 베트남 등 5개국이 참여하는 대회이다. 부문은 숏 드링스와 롱 드링스로 나눠 심사하고 있으며, 칵테일의 원재료 액체량 합이 60ml 미만이면 숏 드링스로 분류되고, 60ml를 초과하면 롱 드링스로 분류한다. 올해 대회에는 숏드링스에 21
한국물산업협회(가칭)가 창립된다. 오늘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 총회가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 정관 심의, 회장 및 임원 선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등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한국물산업협회 창립을 준비한 이종강 박사는 "글로벌 물 산업은 블루골드산업이라고 하지만, 우리 업계의 현실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가운데 처해 있다"며 "우리 물 산업계의 현실적 문제를 공감하고 업계가 힘을 모아 현실을 타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
WSA와인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금요시음회 22회의 주제는 '샤또네프 뒤 파프(Chateauneuf du Pape)' 버티컬 테이스팅이다. 교황의 와인으로 알려진 샤또네프 뒤 파프 와인을 2월 23일(금) 저녁 7시 30분 WSA와인아카데미에서 버티컬로 테이스팅할 수 있다.안시와인 최정은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며, 샤또 까브리에르 와인을 함께 테이스팅한다. 이날 특별하게 40년 이상 숙성된 샤또 까브리에르(Chateau Cabriere) 1976년 와인을 선보인다. 시음와인은 샤또 까브리에르 르 쁘띠 2015(Chateau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깜짝 얼굴을 알렸던 토니정 셰프의 레스토랑 '앙스모멍(En Ce Moment)'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중이다. 앙스모멍은 지난 2월 7일부터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 중이며, 1차 목표금액인 1억원을 오픈 3일만에 돌파하고, 2차 목표금액이었던 2억원을 오픈 열흘만에 돌파하였다. 이에 앙스모멍은 목표금액을 4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앙스모멍은 최근 홍대 나인브릭호텔 2층에 3호점인 홍대점을 오픈했다. 현재는 랩 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국내 중소기업의 환경표지 인증취득 지원을 위해 ‘2018년도 중소기업 제품 환경성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월 19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중소기업 제품 환경성 개선 지원사업’은 환경표지 인증 받기를 원하나 제품 개선 역량이 부족한 중소ㆍ영세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및 제조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하여 인증 취득을 도와주는 사업이다.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과거 환경표지 인증을 신청했으나 탈락한 경험이 있는 기업, 생활화학제품을 포함한 ‘개인용품 및 가정용품’ 제품군, 환경표지 인증
반얀트리의 강레오 셰프와 광명동굴 최정욱 소믈리에가 한국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2월 23일(금) 오후 7시에 반얀트리 호텔 더 페스타 1층 페스타 다이닝에서 진행한다. 디너에 제공되는 와인은 오미나라의 오미로제 스파클링, 불휘농장의 시나브로 화이트, 여포농장의 여포의 꿈 화이트, 써니헬프의 무화과 로제와인, 동진주조의 내변산 프리미엄 오디와인, 재즈 아일랜드의 레드 드라이와인, 예산 사과와인의 추사 브랜디 이상 7종이다.강레오 셰프는 이날 디너에 선보일 한국와인과 어울릴 전국 팔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시크릿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한
WSA와인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스페셜 세미나 '관능 테이스팅'이 2월 21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WSA와인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제15회 한국소믈리에대회 우승을 차지한 양윤주 소믈리에가 강의를 진행하며, 포도자체의 향인 아로마와 발효와 숙성과정 중 생기는 부케의 구분 방법, 와인의 향을 쉽게 찾아내는 노하우 등을 들을 수 있다. 시음와인은 실레니 셀라 셀렉션 소비뇽 블랑 2016(Sileni Cellar Selection Sauvignon Blanc 2
2018년의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왔다. 발렌타인데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 사탕, 장미 등을 선물하는 날이다. 국내에선 1990년대 이후로 자리 잡아 매년 2월 14일을 축하한다. 발렌타인 데이가 국내에선 화이트데이의 존재로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하는 날로 알려졌지만, 발렌타인데이가 유래한 해외에선 남녀 상관없이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는 중요한 날로 여겨진다. 매년 2월이 되면 흔히 주고받는 초콜릿말고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와인 5종을 추천한다.산다라 스파클링 로
2월 12일(월)에 방영된 '냉장고를 부탁해' 168화에 와인 애호가의 성지로 불리는 앙스모멍의 토니정 총괄 셰프가 출연했다. 168화는 세계 요리 편으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와 가나 대표 샘 오취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토니 정 셰프는 알베르토 몬디의 냉장고로 샘 킴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토니 정 셰프는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인 Le cirque의 총부주방장을 역임하였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르꼬르동 블루 그랑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했다. 신라호텔 국내 최연소 입사로 근무했으며, 프랑스에 위치한 미슐랭 레스토랑 L'Atelie
분위기 좋은 와인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앙스모멍(En Ce Moment)이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했다. 앙스모멍은 2월 7일부터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 중이며, 1차 목표금액인 1억원을 오픈 3일만에 돌파하였다. 앙스모멍은 최근 홍대 나인브릭호텔 2층에 3호점인 홍대점을 오픈했다. 현재는 랩 키친 형태로 실험적인 메뉴를 선보인 후 시그니처 메뉴를 추가하고 있으며 3월말 리얼 우드 스테이크하우스 컨셉으로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앙스모멍은 작년 9월 종로타워 1층에 입점한 종로점 또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인 1억 4천만 원을 달
2월 5일 방영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167화 방송 말미에는 2월 12일에 있을 168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새로운 얼굴의 셰프가 등장했다. '토니 정', 알고 보니 와인 애호가들의 성지로 알려진 앙스모멍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다.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선 이미 미남 셰프로 유명한 토니 정 셰프가 냉부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와인 동호회와 SNS가 떠들썩하다.토니정 셰프는 신라호텔 최연소 입사 기록이 있으며,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le Cirque'에서 총부주방장을 역임했고, 파리에서 르꼬르동 블루 디
지난 칼럼에선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을 소개했다. 하지만 그 물들은 디자인에 중점을 둔 물로서 가치를 지니지만, 그 가격이 정작 물의 품질에 대해 그만큼 가치를 지닌 물이라고 보기 어렵다.오늘은 물의 퀄리티에 따라 높은 호응을 얻는 물을 소개한다. 45화 칼럼에서는 프리미엄 워터 카테고리에 대해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메인스트림 브랜드(Mainstream Brand)’와 갈증해소, 식수 이상의 가치를 가진 ‘프리미엄 워터’, 고유의 역사, 아이덴티티 뿐만 아니라 세련미 넘치는 패키지까지 갖춘, 뭐하나 빠지지 않는 1둥급 프
바롱 필립 드 로칠드, 갤로 E&J, 미구엘 토레스, 콘차이토로, 에라주리즈 등 이름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드는 와인 명가는 소비자로 하여금 어려운 와인 구매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랜 기간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는 와인은 어쩌면 누구나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명가 와인은 자신의 입맛을 찾아가는 단계인 와인 입문자들에게는 교과서로써 와인을 알아가는 데 지표 역할을 한다. 와인메이커의 고집과 시도는 곧 트렌드가 되기도 한다. 믿고 마시는 와인 명가의 대표 와인 5종을 소개한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협회장 고재윤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 교수)와 (주)바이칼네이처(대표 최범수)는 지난 2월 2일 11시 서울 동대문구 소재의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체결로써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바이칼네이처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의 소믈리에 경기대회 및 자격검정 협회공식워터의 정보, 교육, 유통, 홍보 등과 관련하여 긴밀히 협력하여 상호 발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바이칼네이처의 바이칼 딥 워터(Baikal Deep Water)와 바이칼 리저브(Baikal Reserve)는 1년간
마포구 서교동 소재의 나인브릭 호텔 2층에 위치한 앙스모멍 3호점이 오픈에 앞서 1월 24일(수)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Lab Kitchen 형태로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와인 레스토랑 앙스모멍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콜키지 프리 레스토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작년 9월 종로구 소재의 종로타워 1층에 2호점을 오픈했다. 앙스모멍은 올해 홍대에 3호점을 오픈했다. 한편, 앙스모멍 2호점인 종로타워점은 와디즈 크라우
전 세계 와인의 종류가 얼마나 될까. 일 년에도 수만 가지의 와인이 새로 출시된다고 하니 평생 모든 종류의 와인을 맛보는 건 무리일 터. 심지어 같은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더라도 품종, 블렌딩 비율, 양조 방법, 빈티지에 따라서도 다 다른 와인이니 와인의 세계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한 번 맛 들인 와인에만 아는 척을 하고 자꾸 손이 간다. 그마저도 똑같은 것만 연속으로 마시면 질린다. 새로운 와인 뭐 없을까. 그래서 추천한다. 왜 이제야 만났니.우리나라 정상급 소믈리에들을 인터뷰한 ‘2018 와인 트렌드, 국내 탑 소믈리에들이 말하
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았다. 이제 갓 성인이 된 1999년생은 이제 공식적으로 술을 접한 지 한 달째. 물론 오늘날의 스무살에게도 소주와 맥주가 함께하고 있다. 소주와 맥주가 술의 전부라고 여겼던 우리 스무살에도 와인을 포함해 다른 술은 사치였다. 그런데 오늘날의 스무살에게도 과연 사치일까? 오히려 과거의 20살이었던 우리에게 와인의 존재를 알려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준비했다. 술알못, 스무살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3만 원 이하 와인을 소개한다.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Brown Brothers Mos
WSA와인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스페셜 세미나 '관능 테이스팅'이 1월 31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WSA와인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오형우 소믈리에가 강의를 진행하며, 아로마와 부케의 구분 방법, 와인의 향을 쉽게 찾아내는 노하우 등을 들을 수 있다. 시음와인은 실레니 셀라 셀렉션 소비뇽 블랑 2016(Sileni Cellar Selection Sauvignon Blanc 2016), 캔달 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 2015(Kendall-Jackson
국내를 대표하는 탑 소믈리에인 노태정 소믈리에, 양윤주 소믈리에, 오형우 소믈리에, 이대한 소믈리에, 이제훈 소믈리에, 정하봉 소믈리에, 차진선 소믈리에, 최준선 소믈리에로부터 2018년 올해의 와인 트렌드를 들어보았다.이제훈 소믈리에 "대륙별, 지역별, 품종별 등 특정 테마의 와인을 수입할 수 있는 경쟁력 가진 업체만이 크게 성장할 것"정하봉 소믈리에 "올해는 호텔&레스토랑에서 와인 및 음료 판매율이 회복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각 업장의 음식과 특색에 맞춘 와인 리스트에 다양성을 도입하고 합리적인 판매가격이 준비되어야 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가 생산직군 신입 직원 74명을 공개 채용한다.제주개발공사는 품질관리 분야 3명, 제품생산·물류관리 분야 71명 등 총 7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제주 삼다수 출시 20주년을 맞아 삼다수의 먹는샘물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신규 생산설비의 운영 등을 위한 것으로, 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 섹션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진행되며, 2월 중순 인·적성 검사를 시작으로 2월 말 최
K-water(사장 이학수)는 계속되는 남부지방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22일(월), K-water 본사(대전광역시)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전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작년 1월 이후 전국 다목적댐 유역에 내린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78% 수준이고 특히, 용수 전용댐 유역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54% 수준에 불과하다. 2017년 1월 이후 전국 다목적댐 평균 강수량 976mm(예년 1,257mm), 용수댐 704mm(예년 1,305mm)이다.이 날 회의에서는 전국 권역별 가뭄 대응현황을 살펴
강남지역 와인 애호가의 성지로 알려진 앙스모멍이 올해 3월말 홍대에 3호점을 오픈한다. 앙스모멍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콜키지 프리 레스토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작년 9월 종로구 소재의 종로타워 1층에 2호점을 오픈했다.앙스모멍은 국가대표 소믈리에인 노태정 소믈리에와 토니 정 셰프가 홀과 주방을 담당하고 있다.노태정 소믈리에는 2015년 한국와인 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2016년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파이널리스트, 2017년 국가대표 왕중왕전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토니 정 셰프는 뉴욕의 미슐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협회장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김미자 교수)가 주최하는 새해 설날선물, 졸업선물, 입학선물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시회 'K-웰니스 착한선물전'이 1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오늘 오전 11시에 개막식이 열렸다. 한편,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한 일상생활의 모든 활동을 말한다.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협회장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김미자 교수)가 주최하는 새해 설날선물, 졸업선물, 입학선물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시회 'K-웰니스 착한선물전'이 1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오늘 오전 11시에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커팅식에는 행사를 주최한 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협회장을 비롯하여 광명시 양기대 시장과 윤영석(경남 양산시갑) 의원 등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지난 11월에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 창립
K-water(사장 이학수)는 1월 18일(목) 16시, K-water융합연구원(대전시 유성구)에서 ‘K-water 스타트업 허브’ 개소식을 갖는다.‘K-water 스타트업 허브(Startup Hub)’는 국내 물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물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물산업 분야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K-water 스타트업 허브’는 연구개발(R&D)을 담당하는 K-water융합연구원 내에 위치하며, 스타트업 기업에게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
"가장 비싼 물은 얼마 정도 할까요?"준비한 워터 강의를 마치고, 약간의 시간이 나면 수강자에게 물어본다. 만 원을 안 넘는다는 대답부터, 7~8만 원 선까지 이야기가 나오지만, 보통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선에서 정리된다.아래 문단을 보기 전에 한 번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은 얼마 정도일까 생각해보자. 물론 나도 물을 알기 전엔 간이 작았다.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좀 크게 써보시길 바란다.10만 원? 20만 원?초대한다. 럭셔리 워터의 세계로!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알려진 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