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믈리에들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The 466 루프탑에 모였다.이제훈 소믈리에, 김용희 소믈리에, 이용문 소믈리에, 유영진 소믈리에, 정하봉 소믈리에, 이정훈 소믈리에, 김협 소믈리에, 양대훈 소믈리에, 오형우 소믈리에, 조수민 소믈리에, 안중민 소믈리에, 전진아 전통주 소믈리에, 이지선 워터소믈리에, 김하늘 워터소믈리에가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 미래 와인시장과 국제 무대에서의 국내 소믈리에의 활약을 위한 협력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 자리를 마련한 그랜드 워커힐호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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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염규 기자
2017.05.03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