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이탈리아 믹솔로지스트 아고스티노 페론(Agostino Perrone)이 런던 코넛 호텔의 더코넛바(The Connaught Bar)가 ‘The World’s 50 Best Bars’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코넛바는 올해 1위를 차지하며 총 2회 1위를 차지한 바가 되었다.움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번 ‘The World’s 50 Best Bars’에서는 23개국의 다양한 바(Bar)들이 등장했는데, 그중 호주, 콜롬비아, 중국,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한국, 스페인, 태국, 영국에서 온 11곳의 바가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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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기자
2020.11.09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