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전국제와인엑스포에서는 29개의 부스에서 해외전시자가 미수입 와인을 소개할 예정이다.전시장 오른편에 위치한 A구역에 설치될 해외전지사 부스에서는 남아공, 뉴질랜드, 독일, 루마니아, 몰도바, 스페인, 아르헨티나, 영국, 이탈리아, 조지아, 중국, 체코, 칠레, 포르투갈, 프랑스, 호주, 이렇게 16개국의 미수입 와인 및 주류를 시음할 수 있다.특히, 조지아는 가장 큰 규모인 15개 와이너리가 참가해서 아주 저렴한 세미 스위트 와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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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열 기자
2023.08.29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