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미쉐린 코리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출간과 24개의 스타 레스토랑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으며 3스타에 가온과 라연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곳간, 권숙수는 작년에 이어 2스타를 받았고, 정식당과 코지마가 작년보다 별 한개를 더 획득해 2스타를 획득했습니다. 1스타에는 다이닝 인 스페이스, 도사, 라미띠에, 리스토란테 에오, 밍글스, 발우공양, 보트르메종, 비채나, 스와니예, 알라 프리마, 유 유안, 익스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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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2017.11.14 22:18